2006
이렇게 더울수가...
Jacky
2006. 8. 7. 09:32
오늘은 월요일...
도대체 집에서 주말에 뭘 했는지 곰곰해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음...
집에서 하루종일 혜진이와 에어콘과 함께한 뜻 깊은(??) 주말이었던 것이다. ㅜㅜ
그런데, 최근 들어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2주가 줄창 내리는 장마에, 비라고 하면 손을 내 저었지만, 요즘은 시원한 소나기가 그립기까지 하다.
도대체 집에서 주말에 뭘 했는지 곰곰해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음...
집에서 하루종일 혜진이와 에어콘과 함께한 뜻 깊은(??) 주말이었던 것이다. ㅜㅜ
그런데, 최근 들어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2주가 줄창 내리는 장마에, 비라고 하면 손을 내 저었지만, 요즘은 시원한 소나기가 그립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