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007.3.8 치과 치료중
Jacky
2007. 3. 8. 11:34
몇 년전 부터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치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워낙 역사가 깊은 충치들이라 아직 치료의 끝은 요원하고 과정은 괴롭기만 하다. ㅜㅜ
속이 좀 시원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돈이 너 많이 들어서 눈물이 난다.
속이 좀 시원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돈이 너 많이 들어서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