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HJ's Story
검색하기

블로그 홈

2HJ's Story

ingki.tistory.com/m

2HJ's Story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비밀 번호에 대해서...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2010. 11. 21 수민이, 떼가 늘다?? 지난 주, 수민이가 많이 아팠다. 주초에는 괜찮았는데, 수요일에 살짝 열이나더니, 목요일에는 아파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는 사태가 벌어졌다. 감기의 일종이라는데, 목에 수포가 생겨서 아파서 아무 것도 먹지 못했던 것이다. 어쩐지, 그 좋아하는 분유랑 요거트를 손에 들고 울기만 하더니만, 이것 때문이었다. 허걱...목에 수포라니... 여튼, 금요일에 열심히 약 먹고 해서 금요일 밤에는 울면서 분유를 먹을 정도는 되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는 기적적으로 빵을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감격~! 그리고, 토요일 오후가 되자 원래의 컨디션을 돌아왔다. 목이 얼마나 아팠을까? 말도 못하고... 그런데, 한 번 아프고 나더니, 주말에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소위 "떼"가 늘어난 것이다. 계속 ..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11. 22.
  • 2010. 11. 13 이수민 500일 기념~~ 500일도 챙기냐는 주위의 핀찬속에 맞이한 수민이 500일 간단 파티. 동해에서 온 특별 게스트 까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13.
  • 2010. 11. 5 회사의 가을도 깊어간다. 며칠전 부터 사진 한 번 찍어야지 했는데, 맘 먹고 잠시 나와서 회사 주위 풍경을 찍었다. 뜬금 없이 넓은 주차장에 나무들이 있어서 회사 치고는 좋은 환경인 것 같다. 나도 이 근처로 이사하기로 해서인지 몰라도, 회사의 가을 풍경이 꽤 근사한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5.
  • 2010. 10. 31 이수민 보온 운송 작전 지하 주차장을 따라 외갓집에 가는 짧은 나들이임에도 불구하고, 이수민의 감기를 막기위한 노력은 최대한 계속 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31.
  • 요즘 수민이가 커 간다는 느낌이 들 때 1. 같이 놀자고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한다.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같이 놀자고, 손을 잡아 끌거나 옷깃을 잡아 끌고 자기가 놀고 싶은 곳으로 데리고 간다. 이전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혼자 놀거나 울거나 그랬는데, 요즘은 같이 놀자고 데리고 간다. 2. 도움을 거부할 때가 있다. 이전에는 내가 손을 내밀면 항상 내 손가락을 작은 손으로 꼭 쥐고 걸었었다. 예외 없이.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가끔은 내 손을 뿌리치고 혼자서 뛰어 나가는 일이 허다하다. 가끔 서운할 때도 있지만, 다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뿌듯하다. 3. 우리에게 동조한다. 우리가 어떤 사물에 의사 표현(예를 들어서 우리가 수민이가 머리를 들이 받은 기둥 같은걸 때린다거나 하는)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30.
  • 2010. 10. 24 파주 출판단지에 살짝 가다. 주말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오후에서야 파주 출판단지로 고고씽. 도착했더니, 5시 정도 되었는데, 주말에는 대부분 6시에 문을 닫더라는... 혜진이가 기룡소 아웃렛에 간 동안 나는 수민이를 쫓아다녔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ㅜㅜ 결국 쫓아다니다가 포기하고 운전석에 앉혀서 해결. 흠...이게 나중에 계속 운전석에 앉혀달라고 왕 주장하는 계기가 되는게 아닌지...쿨럭...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24.
  • 2010. 10. 15~17 설악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다. 그 동안 몇 번 여행을 갔었지만, 셋이서만 가족 여행을 간 적이 없어, 이번에 설악산으로 혜진, 수민, 나 이렇게 셋이서만 가기로 했다.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가자고 했다. ㅡ.,ㅡ 저녁때 퇴근해서, 부랴부랴 짐 싸서 출발했더니, 8시. 올림픽 대로를 뚫고 춘천간 고속도로까지 가는데 1시간..흐~~ 이래서 역시 강 서쪽에 사는 건 불편해. 그래도, 도착하니 대략 11시 정도 되었다. 나름 선방한 셈.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했더니, 잠자리가 불편한지, 수민이가 도통 잠을자지 않는다. 12시가 넘어도 대략 활달한 이 녀석. "어이...너는 자동차 안에서 잤자나!!" 아침에 일어나서 온천하고 나섰더니, 설악산 입구에는 자동차로 장사진이다. 뭐 우리가 설악산에 목숨 건 것도 아니고(쏘 쿨~~), 과감히 핸..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10. 18.
  • 플레이오프 4차전 총평 아...놔...내가 왠만하면 이런거 안 쓰는데, 오늘 플레이오프 4차전 보고 났더니, 한 마디 안할 수 가 없었다. 롯데는 오늘 꼭 잡아야 할 게임을 놓쳤다. 11년만의 플레이오프는 이번에도 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져버렸고, 포스트시즌에서 일년에 1승씩 늘리고 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이런 식이면 2018년에 코리안 시리즈 우승이란다. 헐~) 1. 스윙이 커지고 있다! 지난 1, 2차전을 연승하고 난 이후 타자들의 스윙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3차전에서 보여 준 모습은 작년의 3차전에서 홍상삼에게 당했던 때와 똑 같이 유인구에 스윙을 해 주는 모습을 모여주었고, 오늘도 별 반 다를 바 없었다. 3차전에서는 내가 끝내버리겠다고 다들 나서는 통에, 4차전에서는 부담감에 그러지 않았을까. 롯데 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3.
  • 2010. 9. 30 짜장면 먹는 수민이 게으른 우리 부부...또 짜장면...헐헐헐... 이 식사 자리에 수민이도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았다. 절대...네버...우리가 먹이려고 한거 아니다. 자기가 먹겠다고 했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우리는 새로운 경험이라는 결론으로 먹여보기로 했다.. 결론은 잘 먹으나 되도록 피하고 싶다. 왜냐면, 옷을 다 버리기 때문. 뭐, 옷 버린다고 좋은 걸 못하게 할끼? 앞으로 짜장면을 먹을 때는 수민이 몰래 먹어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30.
  • 플레이오프 1차전 총평.. 원래...이런거 잘 안쓰는데..쿨럭...어제의 감동이 가시지 않아서..ㅡ,.ㅡ 이러고 있다. 1. 송승준이 아팠던 것이 오히려 득이었다. 송승준은 원래 책임감도 강하고 의욕 만땅의 선수이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준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졌었다. 몸에 힘이 들어가서 공이 조금씩 떴었고, 집중력 최강의 상대 타자에게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편도선염으로 인해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몸에 힘을 빼고 던질 수 있었다고 본다. 물론 구위는 좋지 않았지만, 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변화구 위주의 약간 느린 탬포의 경기를 해야 했고, 평소와 다른 이런 모습이 두산타자들에게는 적응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어제 커브를 종종 던진 것 같은데 그게 잘 들어간 듯. 포크는 평소보다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30.
  • 2010. 9. 29 플레이오프 1차전 직관하다. 올해 처음으로 롯데 경기를 보러 잠실 야구장으로 궈궈. 과감히 회사도 째고..ㅡ,.ㅡ 쿨럭... 우선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롯데의 10:5 승리. 점수가 싱거운 승부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8회까지는 5:5였고 그 전에 동점 역전을 반복하는 조마조마한 승부였는데, 9회 선두타자 전준우의 솔로홈런 한방으로 게임 셋. 정재훈이 공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왜 3이닝째 던지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용찬이 없어서? 글쎄, 그 전에 고창성이 한 이닝 밖에 던지지 않았는데, 2이닝 정도 던졌어도 괜찮았을 구위였지 않나 싶다. 그리고, 홍상삼도 있었는데...뭐 나로서는 고마울 따름... 경기 내용이 매우 흥미 진진해서 내가 본 롯데 경기 가운데 한 세 번째 정도 재미있는 경기였다. 첫 번째는 99년 삼성과의 준플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30.
  • 2010. 9. 28 이수민 독서 중 수민이가 스스로 독서하는 모습을 찍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면서 보니까 초점이 잘 안 맞아서 이상한 사진이 되어 버렸다. ㅜㅜ 다음부터는 제대로 찍을께. 그나저나, 요즘 부쩍 몸집도 커지면서, 인간다운 모습을 가끔씩 보이면서 수민이의 귀여움이 극강으로 치닫고 있다. 물론 이전의 모습도 예쁘지만, 지금의 이런 모습을 금방 사라질걸 생각하니 아쉬울 따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8.
  • 2010. 9. 26 놀이터 따라가다 오전에 일어나 수민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며칠전에 놀이터를 처음 맛보았다더니만, 놀이터 앞을 지나가니깐 바로 반응을 보인다. "어! 어!" 미끄럼틀을 제일 좋아해서 혼자서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고, 심지어 혼자서 미끄러져 내려오려고 한다. ㅡ,.ㅡ How old R U??!! 여튼, 따라다니느라 힘 뺐지만, 다시 한번 애기들은 금방 큰다는 사실을 절감. 오후에는 내가 308동에서 하루 종일 스마트폰 들여다 본다는 혜진이에 타박에 말다툼이 있었다. = =;;; 수민이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덤프트럭 장난감을 자기 직전까지 갖고 놀았고, 뺐기더니 완전 울기 시작. 이 부분 고민이다. 왠만하면 호기심 충족을 위해 냅두고 싶기는 한데, 어디까지 그래야 할지......고민고민.... 어제 오늘해서, LG-NA..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7.
  • 2010. 9. 25 생일 선물 혜진이가 허가한 금액 내에서, 1주일 지난 내 생일 선물을 샀다. 뭘 살까 고민하다가 선택한건 LG NT1-SE1이라는 NAS. 하나 사 놓고서는 PC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싱크 시키고, 노트북에 마운트 시키고 바쁘게 작업을 하고 나니, 왠지 뿌듯. 후훗... 수민이는 오늘 서현 + 서이 자매와 어색하게 열심히 놀았고, 9시가 조금 넘자 잠에 빠져버렸다. 혜진이는 내일 무슨 시험이라는 사실을 오후에 내가 일깨워 줘서 열심히 공부중. 선물, 옵션, 채권 등등을 그냥 생짜로 외는 중. 그러다가 입이 심심한지 홈런볼 사오라고 시키고. 쩝. 그러나, 이래저래 뿌듯한 하루. 드디어, 제대로 블로깅할 시스템이 나름 구축되었다. 남은건, 똑딱이 카메라. 후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5.
  • 2010. 9. 24 피부과 병원 가다. 원래 오늘 건강검진 날이었지만, 아침에 감기기운이 있어 연기하고, 코 밑에 벌건게 나서 고생한 수민이를 데리고 피부과를 갔다. 영등포에서 유명하다는 계피부과로 9시 10분에 갔는데, 영등포에 피부과 환자들이 다 모였는지 완전 장난 아니다. 그래서, 수민이를 잽싸게 태우고 강서 보건소 앞 플라워 피부과로 궈궈. 가다 만난 택시기사 아저씨도 때 마침 피부과를 찾고 계셨는데, 우리가 피부과 가고 주차장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더니만, 우리 내려주시고는 차 세우시고 피부과로 오셨다. - -;;; 여튼, 바이러스성 포진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안심. 원래는 소독을 해야지만, 난리치는 바람에 연고만 바르고 처방전 받고 나왔다. 연고만 바르는데도, 완전 장난 아니었다. ㅜㅜ 수민이 데려다 놓고 밥 먹는거 보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4.
  • 2010. 9. 23 이수민의 변해가는 모습 1. 고집을 피우기 시작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본격적인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다. 오늘이 그 첫 날이라고 봐도 무관 할 듯. 밖에 나가겠다, 밥 안 먹겠다, 분유 달라 등등 요구 사항도 다양해지고, 표현도 강렬해 졌다. 힘도 좋아져서 울면서 몸부림 치면 안고 있기도 힘들 정도다. 이제 부터 고생길이 시작이란 말인가? ㅜㅜ 2. 딸기가 좋아를 즐기다!! 나는 '딸기가 좋아'는 적어도 3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민이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인 듯. 안타깝게도 나는 보지 못했는데, 오늘 타임 스퀘어 '딸기가 좋아'에 간 수민이가 거의 날아다녔다고 한다. 처음에는 머뭇 거리다가 5세 정도 아이들이 노는 곳으로 올라가려고 해서 혜진이가 뜯어 말리느라 힘들었단다. 이제 벌써 그렇게 훌쩍 커 버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3.
  • 2010. 8. 22 걸레질 의자에 앉아 놀다. 저녁에 수민이 데리고 308동 가서 놀다가, 막판에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기구를 하나 발견했다. 걸레질 할 때 쓰는 바퀴달린 의자였는데, 거기 앉혀놓고 열심히 달렸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숙이고 달려야 해서 허리가 너무 아프다는거. 결국 그러다가 수민이가 앞으로 벌러덩 넘어져서 또 하나의 익스트림 스포츠는 울음으로 끝났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23.
  • 2010. 8. 19 자다 깬 수민이 왈... 준영이형, 유현과 함께 이야기 하고 오느라 집에 도착하니 대략 10시. 집에 불은 다 꺼져있고, 와이프는 수민이를 재우고 있었다. 수민이 깰까 조심조심 옷 갈아입고 하는데, 헉~! 수민이가 깨버렸다. ㅡ,.ㅡ 그런데, 어두운 방안에서 나를 손가락으로 딱 가리키더니, "아빠?" 요런다. 물론 엄마 아빠 어버버는 계속 해 왔지만, 가끔씩 벽 보고도 엄마~ 이러고 해서 쟤가 말 뜻은 알고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의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완벽한 의사표시였다. 이를 계기로, 와이프는 나가서 조아라 하는 제빵와 김탁구 보고, 내가 수민이를 재웠다. 여튼 세상은 어찌 돌아가든 수민이는 크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8. 20.
  • 2010. 8. 1 그 동안 생긴 일들... 1. 회사를 옮겼다. S 그룹 계열 반쯤 금융 관계사에서 딱 4개월 있다가 게임 회사 모바일 사업팀으로 옮겼다. ㅡ,.ㅡ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다 좋은데 회사가 분당에 있다 보니, 출퇴근 합해서 3시간은 거뜬히 넘긴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는 친절한 아빠 모드로 충성을 다 하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아흑...ㅜㅜ 2. 수민이 성장을 거듭하다. 드디어 수민이가 살살 걷기 시작했다. 이제 13개월째. 우리를 닮아 좀 게을러서 그런지 왠만한 큰 일이 없고서는 잘 걸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조급해지지 않아서 스스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3. 맥북 프로 구매하다 거의 10여년 전에 소니 바이오 노트북 이후에 처음 생긴 나만의 노트북이다. 이걸로..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8. 1.
  • 2010. 6. 14 그 동안의 수민이 성장 요약 그 동안 수민이 사진이나 동영상 등등을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올리지 못했는데, 혜쥐이가 꼴라쥬를 하나 만들어서 일단 이걸로...빨리 정리해서 올리기 시작해야겠다. 까먹으면 대략 난감인데..ㅜㅜ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6. 14.
  • 2010. 2. 3 요즘 수민이가 촉감이 발달하는지 벽이나 옷감, 이불을 손으로 만지면서 감상하는 행동을 한다. 귀여운넘.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3.
  • 2010. 1. 24 수민이 응급실로 궈궈 며칠전 부터 수민이가 감기+기관지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영 잠을 못자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왔다. 이번이 신생아때 해서 두 번째. 전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응급실에서 제일 멀쩡. X레이 찍고 결과 기다리는 중. 제발 이프지 말고 건강하시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25.
  • 2009. 1. 18 점퍼루를 탄 수민이 동해에서 공수 된 점퍼루를 수민이가 너무 잘 타고 있다. 서이랑 서현이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는데. 개구리처럼 팔짝팔짝 뛰는 것이 제대로다...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21.
  • 2010. 1. 18 삼흥 청과 앞에서... 자주 가는 영등포 청과물 시장 가계 앞에서 귤을 신중하게(??) 고르는 수민이...후후후..귀엽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8.
  • 2009. 1. 17 수민이 공항 가다. 장모님, 장인 어른이 중국에 여행을 가시게 되어, 그 참에 수민이를 데리고 인천공항에 구경을 갔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생각보다는 공항이 한산... 장모님, 장인 어른이 들어가시고, 혜진이, 수민이가 함께 던킨가서 베이글을 먹고 사진 한 방 찍고 돌아왔다. 뭐, 수민이가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수민이는 앞으로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도시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지구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8.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