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4. 15. 00:43

2007.4.15 이혜진, 드디어 머핀과 케익에 도전하다.

지난번에 쿠키에서 자신감을 얻은 우리. 드디어 이제 머핀과 케익에 도전했다. 결과는 성공. 생각보다 쉬운걸?
머핀은 엄마가 집에 오셔서 나눠드리고, 빵은 회사에 들고가서 먹었다. 혜진. 다음은 뭐야?

01234567891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