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6. 12:55

2006.10.22 외갓집에 잠시 들르다.

엄마가 갑자기 왔다고 해서, 부랴부랴 부천 외가에 갔다.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를 덜렁 메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분위기는 열심히 사진찍는 분위기로...-_-;;;
그래서, 최근에 이모들과 할머니가 함께 모여 사진을 찍을 기회는 없었는데, 잘 됐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내가 좀 사진 기술이 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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