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만이 있을 때, 팔을 푸드덕푸드덕, 발을 동동 구르는 수민이...귀여워~~~~
건강한건 좋다만, 그래도 뭐라고 하는건지, 수민이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분유 먹는 자세가 불편했던 수민이. 한참 먹다가 우윳병을 쥐고 있던 내 손을 밀어내고 직접 병을 손에 쥐었다. - -;;;
"이봐들 뭘봐?...내꺼야! 손 대지마.."
여기서 수민이는 존득이와 동일 인물...100일이 좀 넘은 10월 25일~26일에 걸쳐 100일 사진을 찍었다. 귀여워 귀여워~~~!!!
ps) 요즘 바빠서 찍어 둔 사진을 못 올렸는데, 한 번 날 잡아서 정리를 해야겠음...

            
		ps) 요즘 바빠서 찍어 둔 사진을 못 올렸는데, 한 번 날 잡아서 정리를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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